의료법인 사랑나무재단에서 운영하는 강화요양병원은,


기존의 답답한 요양병원의 형태를 탈피하고자, 강화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친환경적인 실버타운 형태의 요양병원으로서 2022년 2월에 개원한 신축건물입니다.

환자인원당 병실면적을 최대화하였고, 병실 내 화장실과 싱크대를 설치하였고,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고자 복사 난방방식인 바닥 온돌난방과, 병실 별 개별환기방식을 설치하였습니다.

저희 강화요양병원은 뇌출혈, 뇌경색, 중풍,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재활 및 장기 요양이 필요한 환자분들을 위하여 양질의 치료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병실 주변 650평의 텃밭을 환자와 임직원에게 제공하여 함께 재배하여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를 식단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환자 전용 병실을 마련하여 암에 대한 특수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암에 대한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인 사랑나무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의료법인으로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치 운영하고 보건·의료에 관한 연구개발 등을 통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환자가 입원하여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치료받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모든 직원이 보호자나 친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법인 사랑나무재단 강화요양병원 이사장 우시하